[200일 잔치] 처음의 마음, 그 맘으로 고마워요!

당신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 날입니다. 7월 20일, 신방이란 이름의 당신과 연애를 시작한지 200일 당신의 스물 네 번째 연인을 자처하는 남자의 스물 여섯 번째 생일 네, 요약하면 신방과 회장 취임 후 200일 되는 날이자 저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참으로 고맙게도 딱 들어맞는 두 날의 일치, 그리고 그 두 날의 일치만큼 여기서 고마워 해야 할 대상도 딱 들어 … 더 읽기

[알림] 제 2회 대학생 대안언론연합캠프 + 선장의 여담

대학생이 꿈꾸는 대안언론, 그 두 번째 이야기’ 를 슬로건으로 제 2회 대안언론연합캠프가 열립니다. 일시 : 7월 23일 월요일 ~ 26일 목요일 (3박 4일) 장소 : 건국대학교 (우유로 유명한 학교죠. 학교 매점에는 건국우유를 저렴한 가격에 팔지 않을까요?) 참가비 : 7만원 (숙식 포함) 참가방법 : 홈페이지 접수 http://unroncamp.com 기자, 영상, 인터넷미디어, 라디오, 보도사진, 방송진행, 방송작가 의 총 … 더 읽기

변신로봇(TRANS FORMER)이 우리에게 던진 교훈

참으로 만으로 간만에 영화관이란 곳엘 가게되었습니다. 사회대 조교계의 퍼스트 레이디, 절대 동안 모 조교님의 배려로 무료 팝콘과 무료 콜라 쿠폰까지 얻어 그 동안 자체 봉인했던 영화관을 근 2년 만에 출입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성준, 형수 형과 함께 봤던 엑스맨 시리즈였습니다. 제국주의 허영의 상징인 팝콘과 제국주의의 똥물인 콜라는 여기서 아주 줄을 서서 사려고 아우성이더군요. 500원 … 더 읽기

[러브 크루저] 여학생회의 본질적 역할에 대한 고찰

‘여자부학생회장’ 여학생회의 회장은 아니고, 여자인 부회장 여부라는 자리가 기존에 어떤 의미였는지, 나보다 실질적으로 과 생활 오래했던 관리실장,조타수나 수부실장이 더 잘 알 것이고 그에 대한 적절한 코멘트를 기대하면서 선장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 보려 합니다. 먼저, 여학생회라는(구체적 이름이 무엇이 되었건) 사업은 외국인 학생을 끌어안는 사업처럼 향후를 내다보는 사업입니다. 이르면 이를수록 선점효과가 크고 추후 남들보다 더 치고 나갈 … 더 읽기

Meet & Talk 많이 부대끼며 나누었나요?

23일 부처님 오신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두 대의 관광버스에 짐을 싣기 시작했으나… 신방과 모꼬지 짐이 원래 이렇게 많은가요? 텐트며 식료품들을 채 절반도 짐칸에 못 싣고 버스안에 꾸역꾸역 밀어넣었습니다. 만약 선발대가 80명이이라면 정말! 두 대로는 위험할 듯 하네요. 2호차는 화진 휴게소까지 가는 내내 윤성준 학우의 살신성인 진행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내려 단체사진을 찍으려 할 때 … 더 읽기

[선장의 답변] 북두칠성을 서두로 꺼내는 운동권 이야기

몸짓 어떤 춤이든 유래와 생성배경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상이나 이론, 발명품들이 나왔을 때와 마찬가지로요. 몸짓이 왜 등장했는가? 재영이가 친절하게 꼬리를 달아줬으니 인용하겠습니다 ‘노동자농민 그리고 통일을 꿈꾸며 치열하게 권력에 대항해왔던 우리 선배님들의 표현’ 몸짓은 민중가요와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 할 수가 없습니다. 북두가 동요에 맞춰 몸짓을 한다면 그것은 율동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민중가요, 그것도 몸짓이 들어가는 민중가요는 왜 생겼는가? … 더 읽기

[러브 크루저] 당신, 느슨해지진 않았나요? 돛을 고쳐매서 팽팽히 당깁시다!

안녕, 러버 크루~ 인생은 어차피 시험과 선택의 연속인 것을 굳이 기간을 정해서 치는 시험기간 잘 보냈나요? 저 역시 오늘 오전에 시험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주 부터 계속 생각해 오던 메시지를 던져야겠다 싶었는데, 수업 시간을 20분 남기고 급히 써 내려갑니다. 러버 크루, 처음의 그 마음 혹은 계획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까? 본관 기획과에서 재미와 의미 모두 … 더 읽기

86 조우동 선배의 기름은행(Oil Bank)에서 배우는 실전 마케팅

3월 초 있었던 신방 환영회에 참석하셨던 86학번 조우동 선배. 행사 초중반부터 내내 우리를 도와주지 않고 말썽 부리던 앰프를 보고는 ‘연락 한 번 하라’는 말씀을 던지시고 자리를 뜨셨습니다. 며칠 후 학과 홈페이지에 사회대 체육대회 최초 우승기를 올리시면서 재학 중인 후배들에게 감동과 김재홍 교수님의 놀라운 모습을 선물해 주셨지요. 글의 말미에 여전히 한 번 연락 하라는 말씀을 남기셨기에 … 더 읽기

[선장의 보고사항] 4/6 사회대 호림 체육대회 후기

맘껏 뛰고 부대끼고 소리 질렀습니까? 2007년 사회대 체육대회 올해에도 과방 진열대에 3위 트로피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각 종목 선수였던 사람들, 응원했던 사람들 열광하고, 환호하고 때로는 분통 터트리고 눈물 흘리기까지 했던 당신…… 네, 일등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하는 아쉬움 짙은 이등도 아닙니다. No.3  세 번째 자리입니다. 허나 체육대회 이주 전부터 ‘신방과’란 이름을 위해 던지고 달리던 시간이 내준 자리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