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에 쓴 옛 글이에요.
오늘 3개의 해에 남긴 4편의 기록
2025 1년 전
2016 10년 전
- [신림에서 한끼] 타이거 짬뽕. 짬뽕은 괜찮 콩국수는 별로
– 짬뽕 6,000원. 묘하게도 백종원의 홍콩짬뽕과 오버랩되는 메뉴. 아주 얇게 썬 단무지를 내는 것도 비슷. 짬뽕의 맛만 놓고보면 타이거짬뽕 쪽이 더 나은 듯.…
2013 13년 전
- 월식
오랜 세월 헤매 다녔지요 세상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그대 찾아 부르튼 생애가 그믐인 듯 저물었지요 누가 그대 가려 놓았는지 야속해서 허구한 날 투정만 늘었답니다…
- ‘불혹, 혹은 부록’ 서른은 서럽고 마흔은 부록인가
마흔 살을 불혹이라던가 내게는 그 불혹이 자꾸 부록으로 들린다 어쩌면 나는 마흔 살 너머로 이어진 세월을 본책에 덧붙는 부록 정도로 여기는지 모른다 삶의 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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