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개의 해에 남긴 7편의 기록
2025 1년 전
- 혼모노, 성해나
배우 박정민의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는 추천사는 마케팅 문구로는 훌륭했지만, 소비자인 내게는 배신감을 줬다. 성해나 책이 넷플릭스보다 재…
2022 4년 전
- 건물과 도시, 텍스트와 컨텍스트
트레바리 모임으로 나간, 일종의 신도시 예정지 임장 후기(가 전혀 아니다) 1. 신도시 개발로, 기존 마을을 허물 때 사료로 가치 있는 건물은 다른 곳에 복원해…
2014 12년 전
- 시간은 사이언스베슬, 연한 흔적만 남기고 지워버리지
기억나질 않더라… 친구들끼리 연애이야길 하다, 한 때 무척이나 좋아해 쫓아다니던 너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여주며, '내가 좋아하는 유형은 이렇다'고 말하려…
2006 20년 전
- ‘벤처’ 가 뭐라고 생각해?
'경영의 이해' 교수님은 코캄엔지니어링이라는 2차전지 생산회사의 CEO 이시다. 수업 중에 '벤처' 이야기가 나왔다. 교수님 말씀, "너희들은 벤처가 뭐라고 생각…
2005 21년 전
- [첫사랑]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는……
= 첫사랑 = 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 지붕에 올라갔다가 별에 부딪친 상처라고 했다 어떤 날은 내가 사다리를 타고 그 별로 올라가곤 했다 내가 시인의 사고방식으…
- [천개의 바람 되어] 얘들아, 내 무덤 앞에선…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a thousand winds) – 원작자 미상/ 신현림 번역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나는 거기에 없습니다. 나는 잠들지 않습…
- [사랑하는 이에게] 무방비 상태에서 밀려오는 그리움
= 사랑하는 이에게 = -김현주 낭송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 집니다 아니 문득은 아니예요 어느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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